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영필 대표, 잘만테크 지분 20.31% 확보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잘만테크는 이영필 대표의 현물출자에 의한 유상증자에 대한 법원 인가가 17일 확정돼 잘만테크 주식 175만6756주를 추가로 확보하게됐 22일 밝혔다.


이 대표는 기존 보유 주식과 추가 취득한 주식을 합해 총 263만230주(20.31%)를 확보하게 됐다.


잘만테크 관계자는 "대표이사 지분 추가확보로 올해 초 경영권 양수도 과정에서 분실된 주식 수와 비슷한 수준이 됐다"며 "경영권 안정화를 이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현재 주식 분실사건이 소송 진행 중에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대표이사의 책임경영 차원에서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