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권기자
입력2011.06.22 11:37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CJ프레시웨이는 CJ엔시티와의 합병보도 조회공시 요구와 관련해 '합병 계획이 없다'고 22일 답변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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