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권기자
입력2011.06.22 10:25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지전자는 LGU+와 2분기 통합광 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7억9835만원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01.04 12:10
국제
01.04 09:50
01.04 17:04
문화·라이프
01.04 15:58
부동산
01.04 16:44
정치
01.04 16:55
01.04 16:28
01.04 15:17
01.04 17:14
01.04 13:46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