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삼지전자는 14일 세르비아 기업(Drzavna lutrija Srbije)과 20억원 규모의 복권단말기(소프트웨어 포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7%에 해당한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지성기자
입력2011.06.14 11:23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삼지전자는 14일 세르비아 기업(Drzavna lutrija Srbije)과 20억원 규모의 복권단말기(소프트웨어 포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7%에 해당한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