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손예진, 명품 시계 화보 "가격만 10억" 헉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손예진, 명품 시계 화보 "가격만 10억" 헉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손예진이 시가 10억 원이 넘는 명품 시계를 차고 화보를 촬영했다.

손예진은 최근 피아제 주얼리 컬렉션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지난 3일 피아제 애드버토리얼과 W 매거진 화보 촬영을 가졌다.


촬영에 사용된 라임라이트 파라다이스(Limelight Paradise) 커프 시계는 총 23.3캐럿에 달하는 1676개의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아코야 펄 80개가 장식돼 있으며 시가만 10억1544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당시 손예진은 의상과 주얼리 스타일링에 완벽하게 부합되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매 컷마다 연출했으며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