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현선물 매도 '걸림돌'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큰폭 상승세로 21일 거래를 시작했다.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지속한 가운데 전날 국내 증시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점이 부각되고 있다.
지수선물은 초반 269선 문턱까지 오르며 5일이동평균선(269.24) 회복에 도전하고 있다. 외국인이 현선물 시장에서 동반 매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 현선물 매도에도 불구하고 베이시스는 뚜렷한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9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3.40포인트 오른 268.75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는 268.40이었다.
외국인이 1099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미결제약정 증가가 뚜렷하지 않아 기존 매수 포지션의 청산 성격이 강해보인다. 기관도 184계약 매도우위다. 개인은 1012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107억원, 비차익 99억원 등 합계 206억원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일 대비 0.15포인트 오른 1.33을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약 700계약 증가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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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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