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와이즈파워는 계열사인 그랜드텍에 31억2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지난해 9월17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7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채무보증 결정 지연공시에 따라 와이즈파워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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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1.06.20 13:24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와이즈파워는 계열사인 그랜드텍에 31억2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지난해 9월17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7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채무보증 결정 지연공시에 따라 와이즈파워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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