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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출신 이윤미의 '뉴욕맘 포스' 사진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흰색 반소매 티쳐츠에 빨간 줄무늬가 눈에 띄는 미니스커트 차림이다. 게다가 딸 아라를 똑같은 코디로 맞춰 한 손에 안고 있다.
특히 이윤미는 출산 후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와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깜찍하면서도 세련된 커플룩이다" "완전 뉴욕 맘" "할리우드 스타에게도 뒤지지 않는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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