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내달 3개 'FTA협상안' 타결가능성 높아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 의회와 오바마 정부가 3개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합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토머스 도너휴 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와 의회가 협상에서 닿을 수 있는 거리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개 FTA가 내달 1일까지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며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미국 하원의 세입위원회는 다음주 한미 FTA를 포함한 3개 FTA 이행법안과 관련심의를 시작한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