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코스닥시장본부는 16일 스멕스에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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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1.06.16 16:45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코스닥시장본부는 16일 스멕스에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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