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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여신인 줄만 알았더니 롱다리 미녀 인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6초

한혜진, 여신인 줄만 알았더니 롱다리 미녀 인증 ▲ 한혜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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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혜진의 '직찍 사진'이 화제다.

한혜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시안 드림컵 가기 전. 우리 스태프가 찍어 준 사진"이라며 " 밑에서 찍어 준 것 맞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화려한 무늬가 프린트된 원피스를 착용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한혜진의 늘씬하고 긴 다리 길이가 유독 돋보이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혜진 여신미모가 점점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여신인 줄만 알았는데 롱다리 미녀였다"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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