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인성, 제대 한달 만에 50억 광고수익 "역시 우량주"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조인성, 제대 한달 만에 50억 광고수익 "역시 우량주" ▲ 조인성, CF中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 5월 공군 제대한 조인성이 한 달 사이에 무려 50억 원에 가까운 CF모델 수익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제대 직후 SK텔레시스 스마트폰인 W와 아웃도어 브랜드인 블랙야크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조인성은 이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와 카스 후레쉬 맥주, 웅진식품 바바 등의 CF 촬영을 하는 등 그야말로 광고계를 휩쓸다시피 했다.


한편 조인성을 향한 각종 기업의 러브콜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엔 아모레퍼시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인 헤라옴므와 전속 모델 계약 체결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