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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호주식 바비큐 '오지 바비'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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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호주식 바비큐 '오지 바비'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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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킹스(THE KING'S)는 호주청정우 프리미엄 와규 및 곡물 비육 소, 양갈비, 씨푸드, 야채 등 15 가지 바비큐 재료와 호주 출신 총주방장 웨인 골딩의 특제 소스 및 호주식 바비큐 방법, 호주 및 뉴질랜드의 디저트 메뉴가 어우러져 총 50여 가지의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호주식 바비큐 파티 '오지 바비(Aussie Barbie)'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컨셉은 '호주식 바비큐'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급 쇠고기 호주청청우와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THE KING'S)의 즉석요리가 만나 더욱 품격 있고 풍성하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쇠고기 부위 중에서도 와규 안창살, 치마살, 부채살, 삼각살 등 쉽게 맛볼 수 없는 부위만을 엄선해 프리미엄급 쇠고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총주방장 웨인 골딩의 시그니처 메뉴인 양 티본 스테이크, 양갈비 등도 그만의 레서피로 선보여진다.


아울러 호주 바비큐 파티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호주산 쇠고기 소시지, 연어, 왕새우, 쭈꾸미 구이, 아스파라거스, 휀넬, 단호박, 구운 옥수수, 구운 양파, 구운 파인애플 등이 곁들여져 풍성함을 더한다.

카빙 스테이션에서는 호주산 와규 소고기 설깃, 휀넬과 양송이 붾셀을 채워 구운 양고기를 선보여 호주식 바비큐 프로모션의 진가를 더하며, 호주 및 뉴질랜드산 씨푸드와 과일을 이용한 각종 샐러드, 중국식으로 볶아낸 각종 중국식 쇠고기 웍요리, 피블로바, 레밍톤, 레몬 메링게 파이 등 호주 쪽에서만 맛볼 수 있는 디저트 메뉴들도 다양하게 준비돼 여름철 입맛을 돋운다.


카우보이 스타일로 치장한 서버들의 시원한 제스처는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하며, 유명 호주 맥주 빅토리아비터, 포엑스 1+1 이벤트는 더욱 시원하게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외에도 행사 기간 중에는 페리에. 에비앙 등 프리미엄 워터 대신 오렌지에이드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점심 5만8000원, 저녁 6만5000원. 문의 및 예약은 02)2270-3121.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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