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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12월 3일부터 2월 27일까지 '행복한 겨울'을 컨셉으로 한 세 가지 타입의 윈터패키지를 선보인다.
'인베르노 펠리체 패키지'는 슈페리어룸에서의 1박과 즐길거리, 마실거리, 먹을거리 각 항목별로 옵션을 제공해 취향에 맞게 따뜻하고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 '윈터 스위트 메모리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를 이용하며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의 조식 및 해피아워 서비스를 즐길 수 있고, 1인당 20만원 상당의 전신마사지 2인 고객 이용권 또는 모엣샹동 샴페인 등 35만원 상당의 룸서비스 파티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윈터 프레스티지 메모리 패키지'는 최고급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를 이용하며 방값만 내고 최고급 리무진 픽업 서비스 및 객실 내 파티 데코레이션, 호텔 최고의 셰프들이 연말을 맞아 특별히 구성한 로맨틱 디너 룸서비스, 40만원 상당의 서비스 이용권 등 총 130만원의 서비스를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북유럽에서 날아온 뮤지션 엘프의 바이올린 듀엣 연주, '엘프 레일라 & 마리아의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이 로비에서 펼쳐진다.
가격은 패키지별로 18만5000원, 50만원, 140만원. 부가세 10% 별도 금액이며 봉사료는 받지 않는다.
문의 및 예약은 02-2270-3111.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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