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네스테크는 진태원씨가 회계장부 등 열람 및 등사 가처분신청서를 접수한 것과 관련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14일 공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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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6.14 17:07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네스테크는 진태원씨가 회계장부 등 열람 및 등사 가처분신청서를 접수한 것과 관련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14일 공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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