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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체조요정' 손연재의 파티패션이 화제다.
손연재는 지난 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갈라갈라갈라쇼 파티 다녀와서'라는 제목으로 동료선수 이경화와 함께 찍은 갈라쇼 파티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와 이경화 선수는 다정한 모습으로 해맑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브이넥으로 파진 블랙 드레스 차림의 손연재의 모습은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뭘 입어도 예쁘다" "여성스럽고 사랑스럽다" "진정한 요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손연재는 지난 11일과 12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매혹적인 체조 갈라쇼를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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