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씨큐브가 상장을 위해 코스닥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6월 둘째주(6일~10일)에 씨큐브 1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진주광택안료를 주로 생산하는 씨큐브는 지난해 매출액 181억원, 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22억원으로 주당예정발행가는 6200~7000원이다.
13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35개사이며 올해 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총 59개사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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