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재무부 테러 담당 차관, 기획재정부 방문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대표적 이란 제재론자인 데이비드 코언 미국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 대행이 10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코언 차관대행은 이날 최종구 국제업무관리관(차관보) 등 국제금융당국자들을 만나 이란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미 재무부는 지난 6일(현지시간) 코언 차관 대행이 이란 추가 제재를 촉구하려고 한국과 일본을 찾는다고 발표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