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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서울 이촌한강공원앞 수생식물식재장에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들이 대표적인 수경식물인 미나리를 수확해 보트를 이용해 나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03년부터 이촌한강공원 원효대교 북단 상류 수역 1000㎡에 수생식물 식재장 2면을 조성해 미나리를 재배해왔고, 올해 수확한 미나리 전부를 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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