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2011년 물가상승률이 4~6%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또 2012년에는 물가상승률이 3.5~5.5%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앙은행은 이와 함께 2011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6.5%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기존 6.75%로 동결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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