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유아이에너지가 이틀째 반등세를 보이며 2000원선을 회복했다.
9일 유아이에너지는 전일대비 4.28% 상승한 207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이 매수매도창구 최상위에 올라있다.
유아이에너지는 지난달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하고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되면서 급락세를 보여 31일 168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새로 썼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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