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미리넷이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자회사인 미리넷솔라가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태양광 전시회에서 슈퍼셀을 공개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오후 1시43분 현재 미리넷은 전날보다 45원(3.31%) 오른 1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태양광 업체들은 8일(현지시각)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인터솔라 2011'에 대거 참가한다.
미리넷솔라는 여기서 최근 시제품 생산에 성공한 효율 18.5%의 슈퍼셀을 공개한다. 또 오는 2013년까지 계획 중인 1GB 증설 로드맵을 유럽 바이어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미리넷은 미리넷솔라 지분 47.97%를 보유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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