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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6~7월에 사면? 600만원짜리 순금 엠블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6초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는 7월 말까지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마세라티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순금으로 제작한 600만원 상당의 마세라티 순금 엠블럼 또는 700만원 상당의 이탈리안 패션 브랜드 '키톤' 의류상품권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마세라티와 페라리의 모든 출고 고객에게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제공됐던 와인, '온다도로(Onda d’Oro)'를 증정한다.


'황금 물결'이라는 의미의 온다도로는 동양인 최초로 FMK 이희상 회장이 미국의 와인 산지인 나파밸리에서 직접 와이너리를 운영해 생산한 한국인이 만든 최초의 미국 컬트 와인이다.

마세라티 출고와 함께 마세라티의 한 가족이 되는 환영의 의미로 이 회장의 친필 사인과 함께 와인에 고객명의 시그니처를 담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에게 마세라티 한정판 열쇠고리를 증정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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