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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이탈리안 명차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는 웨스틴 조선호텔 예식 고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콰트로포르테'를 웨딩카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FMK 측은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친 웨스틴 조선호텔은 연말까지 마세라티 장인 정신의 DNA가 담긴 '마세라티 시그니처 기프트 팩키지' 증정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로 선정된 콰트로포르테를 웨딩카로 지원, 특별한 예식의 품격을 한 층 높여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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