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LG상록재단은 7일 경기도 태화산에서 서울 월곡중학교 학생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LG와 함께하는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을 열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창환기자
입력2011.06.07 14:21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LG상록재단은 7일 경기도 태화산에서 서울 월곡중학교 학생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LG와 함께하는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을 열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