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호주의 유력 매거진인 휠이 발표한 2011년 타이어 테스트 표지 및 결과 내용.
";$size="550,359,0";$no="201106021105063607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용 ‘엑스타 LE 스포트’가 호주의 유력 자동차 월간지 휠(Wheels)이 실시한 2011 타이어 테스트에서 미쉐린, 컨티넨탈 등의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호평을 받았다.
이번 테스트에는 금호타이어를 비롯해 미쉐린, 컨티넨탈, 브리지스톤, 던롭 등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금호타이어 엑스타 LE 스포트는 총 8개 평가 항목 중 빗길 제동력 부문 1위를 비롯해 빗길 코너링과 마른 노면 테스트에서 2위에 오르며 종합 3위를 차지했다.
매거진은 총평을 통해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브랜드인 브리지스톤과 던롭 등을 제치고 상위권에 오른 것은 고무적인 결과(a great result)라고 언급했다.
지난해 4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엑스타 LE 스포트는 엑스타 시리즈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젖은 노면에서의 코너링과 제동이 우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일권 기자 igcho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일권 기자 igchoi@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