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 2기 3일 출범..아이디어 발굴 업무 및 아이디어 공모전 채택 신사업 아이템 구체화 업무도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삼성SDS(대표 고순동)가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 및 추진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이 TF는 자체 아이디어 제시와 함께 지난달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2일 삼성SDS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체제를 정착하기 위한 창의컨버전스센터(CCC) 2기를 오는 3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창조적인 조직 문화를 가속화하고 전사적인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침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경험을 보유한 CCC 2기 직원들은 활동비 및 기자재 지원은 물론 출퇴근 시간과 복장 등 모든 부분에서 자율성을 부여받는다.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화가 승인될 경우 회사는 사내 벤처 설립을 지원해 줄 계획이며 별도의 사내 블로그를 통해 창의적인 조직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SDS가 지난달 실시한 사내 아이디어제너레이션(idea Generation) 공모전에서는 총 1357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삼성SDS는 이 중 총 6 건을 선정해 3일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최다 제안 3개 부서에 대한 시상도 병행한다.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시상금 외에 해외컨퍼런스를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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