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삼익THK가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31일 오전 9시 13분 삼익THK는 전일대비 1.61%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가 증권사 매수 창구 최상위에 올라있으며 외인 매수물량이 유입중이다.
부국증권은 이날 삼익THK에 대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향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강력매수'로 상향조정했다.
안종훈 애널리스트는 "삼익THK는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연간의 69% 수준을 달성했다"며 "2분기 이후에도 갈수록 실적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삼성 및 LG그룹이 사상 최대 시설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로 갈수록 시설투자 집행이 확대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이어 "대기업의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신규 투자와 증설로 삼익THK의 LM가이드, 메카트로의 공급은 지속 확대될 예정"이라며 "이는 곧 안정적인 매출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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