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탱크' 최경주(41ㆍSK텔레콤)가 공동 56위에 그쳤다.
최경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스TPC(파70ㆍ7166야드)에서 이어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HP바이런넬슨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4오버파를 쳐 공동 56위(6오버파 216타)로 순위가 더 떨어졌다. 한국은 재미교포 앤서니 김(26ㆍ한국명 김하진) 역시 최하위권인 공동 67위(9오버파 219타)에 머물렀다.
라이언 파머(미국ㆍ사진)가 1타 차 선두(5언더파 205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2위(4언더파 206타)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두 선수 모두 3오버파와 4오버파로 부진했지만 추격자들 역시 이렇다 할 스퍼트를 펼치지 못했다. 이날 언더파 스코어를 작성한 선수는 불과 8명밖에 없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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