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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올해 2월 0.011%로 국내최저 온라인 주식거래수수료를 제공하는 '크레온(CREON)' 서비스를 출시했다.
크레온은 은행에서 대신증권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초저가의 수수료를 이용해 주식·선물·옵션 등을 거래할 수 있는 은행연계 온라인 증권거래서비스다.
크레온의 주식거래 수수료 체계는 '알뜰한 수수료'와 '스마트 수수료' 두 가지다. '알뜰한 수수료'는 일괄적으로 0.011%의 거래수수료가 적용되고 '스마트수수료'는 0.0088%+월 1만5000원의 수수료가 책정된다.
대신증권이 출시한 크레온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은 업계 최고 수준의 속도와 안정성을 기반으로 매매에 필요한 핵심기능을 간결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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