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현대백화점은 규모의 거대화를 바탕으로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대DSF를 1대0.0767466의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합병기일은 7월1일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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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1.05.26 12:01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현대백화점은 규모의 거대화를 바탕으로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대DSF를 1대0.0767466의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합병기일은 7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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