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부터 200여명에게 머리 손질 뒤 사진 촬영…27일 대상자들에게 전달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K-water(사장 김건호)의 ‘이미용 및 장수사진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잔잔하면서도 흐뭇한 감동을 주고 있다.
K-water 물사랑나눔단이 지역 자생 봉사단체인 ‘맑은 눈 나눔의 집’과 함께 펼쳐온 ‘이미용 및 장수사진 봉사활동’의 결실인 ‘장수사진’을 27일 사진의 주인공인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
물사랑나눔단은 이달 중순부터 대전 동구의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 200여명에게 머리를 깨끗하게 다듬어 준 뒤 장수사진을 찍었었다.
윤휘식 K-water 홍보실장은 “머리를 다듬고 예쁘게 화장을 해서 멋진 사진까지 찍어주니 기쁘고 고맙다. 덕분에 앞으로 20~30년은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말씀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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