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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킹콩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소속사 없이 개인적으로 활동해온 김선아는 김범, 성유리, 박민영, 이청아 등이 소속된 킹콩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함으로써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 킹콩엔터테인먼트의 이진성 대표는 “10년 이상 이어온 우정과 믿음을 바탕으로 김선아 씨와 함께 하게 됐다. 충무로와 안방극장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최고의 흥행파워 김선아 씨와 한 식구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선아는 현재 영화 <투혼>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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