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3일 오후 1시 44분쯤 전해진 송지선 아나운서의 투신 자살 소식에 네티즌들이 충격에 빠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직접 그녀의 미니홈피와 트위터를 방문하며 정말 자살한 게 맞는지 도통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었다.
비보 후에 방문한 그녀의 트위터에는 '다 놓아버리기..' 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불과 며칠 전에 작성했던 "다 밝히겠다" 글도.
22일 송지선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야구선수 임태훈과 교제하는 사이라고 밝혔으나 임태훈 측에서 이를 부인, 논란이 가중된 상황이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