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인상 기대감에 연일 강세다.
23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3.48%) 상승한 2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산업용 전기요금이 크게 인상될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며 전기요금 인상 수준이 과거 평균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력 판매량의 54%를 차지하는 산업용 전기요금의 인상률은 12.6~19.7%, 전체 전기 요금인상률은 6.3~9.8%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한전은 지난 20일에도 3.05% 상승 마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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