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9일 서울 마포구청 로비에서 열린 마포캘리그라피학교 전시회 ‘희망’에서 한 장애인이 발로 글씨를 쓰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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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5.19 17:44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9일 서울 마포구청 로비에서 열린 마포캘리그라피학교 전시회 ‘희망’에서 한 장애인이 발로 글씨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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