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아이에스동서는 광교 에일린의 뜰 수분양자에 대해 137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2.57% 규모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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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1.05.17 16:56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아이에스동서는 광교 에일린의 뜰 수분양자에 대해 137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2.57% 규모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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