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중국 인력중개회사인 페스코(FESCO)가 함께 주관하는 '2011 중국 취업박람회'가 14일 베이징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100여개의 한국 및 해외기업이 참가하며 마케팅, 무역, 일반사무 등의 분야에서 한국 인력 470여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공단 해외취업국 취업지원1팀(☎02-3271-9123, 9124)으로 문의하거나 전용사이트(www.chinajobgo.com)를 참조하면 된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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