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우노앤컴퍼니는 김환철외 8인에서 김종천외 8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장내매도로 인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며 "이에 따라 최대주주 소유비율도 28.74%에서 16.18%로 바꼈다"고 전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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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기자
입력2011.05.11 17:43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우노앤컴퍼니는 김환철외 8인에서 김종천외 8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장내매도로 인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며 "이에 따라 최대주주 소유비율도 28.74%에서 16.18%로 바꼈다"고 전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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