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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시연이 11일 방송될 <최고의 사랑> 3회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구애정(공효진)은 완벽남을 두고 여자 연예인 5명이 대결을 벌이는 극 중 프로그램 <커플 메이킹>에 출연하게 된다. 박시연은 구애정과 윤필주(윤계상)를 두고 마지막 선택을 기다리는 김희진 역을 맡았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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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행복한 촬영 첫날(Happy first day of shooting)”
- 가수 겸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보아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첫 출연작인 동시에 할리우드 진출작인 <코부 3D>(Cobu 3D)의 첫 촬영을 알렸다. 보아는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코부 3D>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남녀 댄서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미국 TV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스>의 챔피언 출신인 데릭 허프가 보아의 상대역으로 출연한다. 보아는 응원 멘션에 “감사합니다. 연기 재밌고 어렵고 복합적이예요”라고 답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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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나의 두 번째 요정님께서 인간의 삶을 사신다네요. 왠지 모르게 슬프고 찌잉해요”
가수 다나가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말. 다나는 유진의 결혼 소식에 대해 “언니는 요정”이라며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남겼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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