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11일 견조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사 평가와 함께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4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거래일 대비 1850원(4.50%) 상승한 4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KTB투자증권은 "2013년까지 수주 전망치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이 평균 5% 상향조정 했다"고 밝혔다.
솔로몬투자증권은 "환율 강세와 호황기 수주물량의 매출 인식으로 2분기에도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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