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화 부회장 "또 다른 70년은 '세계최강' 시대로"
$pos="C";$title="";$txt="9일 오전 역삼동 한국타이어 본사에서 열린 7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서승화 부회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조현식 사장(마케팅본부장,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337,0";$no="20110509131754778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이 창립 70주년을 계기로 글로벌 1등을 당부했다.
서 부회장은 9일 오전 한국타이어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70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70년 동안 수 많은 위기와 도전 속에서도 한국타이어는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타이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면서 "지난날의 성공과 성장에 안주하기 보다 앞으로의 70년을 내다보는 혜안으로 글로벌 넘버1을 향해 함께 달려나가자"고 강조했다.
한국타이어는 우리나라 최초의 타이어 전문기업으로 지난 1941년 설립, 현재 전 세계 186개 국에 타이어를 수출하는 매출액 기준 세계 7위, 생산량 기준 5위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서 부회장은 "1973년 한국타이어의 생산량은 연간 66만7000개였는데, 올해는 8700만개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성장을 보였다"면서 감회에 젖기도 했다.
회사 측은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공식타이어 독점공급, 독일 유력 타이어 성능 테스트 1위, 프리미엄 완성차 OE 공급 등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자유롭고 화기애애한 파티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70주년 앰블렘 퍼즐액자" 이벤트에 7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조각퍼즐에 축하 메시지를 작성, 지난 시간의 노고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70년을 향한 미래와 비전을 담는 시간을 갖기도 했으며 기념식 참석자 전원이 '나와 한국타이어의 미래상'이 담긴 행운카드를 작성,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했다.
이 외에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 및 서승화 부회장을 포함한 모든 경영진과 사원들 간의 이해와 소통을 위한 '임직원 대화의 창', '포토 타임' 등의 이벤트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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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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