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6일 상임위 전체회의를 열어 매일방송이 신청한 케이블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 사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중앙·조선·동아에 이어 매일까지 4개의 종편이 모두 채널사용사업을 승인받아 올 하반기 출범할 예정이다.
승인유효기간은 지금의 보도전문 채널인 MBN의 폐업일로부터 3년으로 하고 주요주주의 구성 또는 지분률이 승인 의결시와 다를 경우 원칙적으로 승인을 취소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MBN이 종편허가 신청 때 9월30일까지 보도전문채널을 폐업하겠다고 했다가 12월31일 폐업하겠다고 연기신청을 했다"며 "7월31일까지 연기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의결은 5명의 위원들 중 2명이 기권, 3명 위원들만의 찬성표로 이뤄졌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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