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284선으로 밀려났다. 외국인이 3600계약 이상 팔면서 지수선물 하락에 앞장서고 있다. 미결제약정 증가는 1만2000계약을 넘어섰다.
휴장기간 동안 고용지표 악화,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상 지연시사, 원자재
가격 급락 등에 글로벌 증시가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이날 지수선물 역시 하락 출발했다. 285.50으로 전날보다 4.25포인트 빠친 채 개장한 후 주로 285선에서 공방을 펼치다 현재 284선까지 후퇴한 상태다.
오전 10시35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거래일대비 5.65포인트(1/95%) 내린 284.1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3669계약을 팔며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개인 역시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현재 116계약 가량 '팔자'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3332계약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60억원, 비차익거래 509억원 순매수로 총 57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베이시스는 1.2를 전후로 움직이면서 이론베이시스(0.93)를 웃돌고 있다. 현물시장이 대형주 중심의 급락세를 보이면서 베이시스의 상대적 강세는 여전한 상태다.
미결제약정은 1만2635계약 가량 증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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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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