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5일 유럽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11.60p(0.19%) 오른 5995.67을,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30 지수는 전일 대비 35.71p(0.48%) 상승한 7409.64에 거래 중이다.
반면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는 1.80p(0.04%) 하락한 4041.33을 기록 중이다.
이날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 금리 결정에 앞서 관망세가 형성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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