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최근 의료관광, 관광, 영화, 소프트웨어, 바이오, 게임, 프랜차이즈 등 7개 업종에 걸쳐 분야별 전문가 70인의 생생한 목소리와 고민을 담은 대담록 '서비스 수출이 미래를 연다'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대담록에는 비교적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서비스업종 7개 업종을 선정해 각 업종별로 업계, 학계, 언론계 및 정부 관계자를 포함한 전문가 70인들의 생생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 등을 담아 내고 있다.
각각의 대담은 전문가 1인의 주제발표에 이어 참여한 전문위원간의 자유토론식으로 구성돼 있다. 산업별 현황 및 세계시장 동향에 대한 날카롭고 깊이있는 분석과 우리 서비스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다양한 대안 및 의견제시가 담겨져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해 6월 서비스산업 발전과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16개 업종 26개사 구성된 서비스산업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대담록은 서비스산업위원회 위원사 및 서비스업종 협회 회원 상사, 업종별 관련 기관과 연구소, 정부부처 등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박진달 한국무역협회 e-Biz지원본부장은 "한국무역협회는 그동안 제조업 중심의 수출지원을 해왔으나 올해 서비스산업위원회 설립과 이번 대담록 발간을 계기로 서비스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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