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JIFF+10] 국카스텐 “영화만 계속 보면 졸리니까 우리 음악 듣고 잠을 깰 수 있길”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JIFF+10] 국카스텐 “영화만 계속 보면 졸리니까 우리 음악 듣고 잠을 깰 수 있길”
AD


My name is 국카스텐. 중국식 만화경이라는 뜻의 독일어다. 멤버는 보컬에 하현우, 기타에 전규호, 베이스에 김기범, 드럼에 이정길이다. 모두 오래 전부터 음악을 같이 했던 친구, 형, 동생이다. 최고 연장자는 기타를 치는 전규호, 막내는 베이스를 치는 김기범이다.
안산에 작업실을 만들었다. 너무 좋다. 새벽에 드럼을 쳐도 되고. 대신 절대 작업실에서는 멤버 누구도 자지 않는다. 작업실에서의 생활과 사생활이 분리되어야 더 효율적이다. 가끔 홍대에서 작업실에 수면실 마련해 놓는 경우를 보는데 그런 사람 치고 작업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 멤버 중 현우, 기범은 원래 안산에 살았고, 규호는 강원도에 살다 안산에서 자취를 시작했고, 정길이도 안산 근처 수원에 살기 때문에 작업 끝나면 집에 가기가 편하다.
좋아하는 뮤지션은 멤버마다 다 다르다. 현우는 탱고 스타일의 고탄 프로젝트부터 캐나다의 아케이드파이어까지 가리지 않고 듣고, 규호는 스티브 바이나 조 새트리아니 같은 테크니션을 좋아하는 편이었다. 정규는 메탈리카의 드러머 라스 울리히를 좋아했고, 기범이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베이시스트 플리를 좋아한다.
Mnet <엠루트>에 나올 땐 현우의 목이 너무 좋지 않았다. 지하철역에서 탭댄스와 함께 어쿠스틱으로 공연하는 장면을 찍었는데 그 전날 <엠루트> 녹화랑 다른 공연까지 두 탕을 뛰어서 목에서 소리가 안 나왔다. ‘삑사리’가 너무 많이 나왔다. 특히 지하철역 장면에선 사운드 자체가 거의 드럼 소리만 들려서 노래라도 잘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들국화 트리뷰트 앨범을 위해 최근 녹음을 마쳤다. 들국화 1집에 있는 ‘사랑일 뿐이야’라는 곡이다.
5월 달에만 공연이 이틀에 한 번 꼴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출연을 비롯해 15일 정도 공연을 한다. 아마 여태 활동한 중 최고로 일이 많은 시기인 거 같다. 5월은 어린이 달이 아니라 국카스텐의 달이다.
굳이 인디밴드로 스스로를 규정하고 싶지 않다. 그런 말 자체를 쓰는 게 일종의 매너리즘에 빠지는 거 같다. 그렇다고 홍대 밴드인 것도 아니다. 최근 홍대 무대에 많이 서는 것도 아니고 홍대에 사는 것도 아니고. 다만 이건 잊지 않고 있다. 우리가 아무 것도 아니었을 때 무대에 세워준 건 홍대라는 걸.
곡을 만들 땐 현우가 어떤 이미지 덩어리를 떠올리면 그걸 음악으로 구체화한다. 그 과정이 원활하게 되기까지 2년이 걸린 것 같다. 이제는 멤버들과 정해진 목적지를 향해 가는 게 많이 쉬워졌다.
대중가수와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선을 긋고 싶진 않다. 외국 뮤지션을 봐도 콜라보레이션이 하나의 음악적 이벤트가 되지 않나. 다만 우리의 경우에는 오히려 신선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우리가 이-만큼 준비해도 저쪽에서 준비를 안 하는 경우가 있으니까. 그래서 이 뮤지션이 우리의 정성만큼 같이 해줄 뮤지션이라는 판단이 서야 같이 무대에 설 것 같다. 아무리 메이저 무대라 해도. 아니면 아니함만 못하다.
EP < Tagtraume >의 ‘붉은 밭’과 ‘매니큐어’는 확실히 라이브가 어렵다. 연주는 앨범 수준으로 할 수 있지만 앨범만큼의 사운드를 내기가 어렵다. 앨범에서 돈도 ‘완전 많이’ 들였고. 1집 앨범을 만들었을 땐 목숨만 붙어있었고, 2집 앨범을 만들었을 땐 거지가 됐다. 그걸 채우느라 열심히 공연을 하고 있다. 하하하.
‘붉은 밭’의 공간감 있는 드럼 사운드는 곡을 녹음한 톤스튜디오 ‘락대성’ 김대성 실장님의 도움이 컸다. 우리 음악을 되게 좋아해주셔서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그런 건 우리는 상상만 하고 어떻게 할지 모르는데 말만 하면 그걸 다 만들어주셨다. 어쿠스틱 버전에서는 스네어 드럼만 쓰는데 거기에 컴프레셔를 걸어주셨을 때 ‘아, 이건데?’ 싶었다. 사실 스튜디오는 돈과 시간인데, 그걸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2집 앨범은 기범이의 베이스가 완성한다고 해도 될 정도로 베이스 역량이 장난 아닐 거다. 녹음 뿐 아니라 곡 자체가 그럴 거다. 초반 작업을 거의 현우와 기범이가 다 하다보니까 베이스가 강조됐다. 박자의 쪼개짐이나 베이스의 멜로디 라인 같은 것들. 우리 노래가 기타 사운드가 너무 강해서 시선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녹음하는데 얼마나 돈이 들지 기대된다. 으하하.
잠버릇이 제일 고약한 멤버는 정길이다. 코도 많이 골고, 자다가 엎드려뻗쳐를 하고, 크게 잠꼬대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지방 공연을 갈 땐 숙소에 정길의 방을 따로 잡을 정도다. 만약 따로 잡을 수 없는 경우에는 규호가 희생하는 심정으로 정길과 같이 잔다.
전주와 현우는 나름 특별한 관계가 있다. 현우 부모님이 살던 곳은 전라북도 장수였는데 현우는 전주 병원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이모도 전주에 살아서 자주 놀러가는 편이다.
현우의 보컬이 요즘 약간 음치처럼 되어가고 있다. 꼭 중반 즈음 가면 좀 멍해지면서 음정을 못 맞춘다. 데이브레이크 형님에게 물어봤는데 너무 모니터를 키우면 오히려 음정 맞추기 어렵다고 하더라. 살짝만 줄여서 해볼 생각이다. 고음역 유지에는 문제가 없다.
여름 록페스티벌 중 이번에는 펜타포트에는 안 가고, 지산 밸리 록페스티벌에만 간다. 지산에 많은 뮤지션이 오지만 그 중 정길이 가장 기다리는 팀은 인큐버스다. 흔히 이모코어 밴드로 분류되지만 후기로 갈수록 그루브하고 세련된 음악을 하고 있다. 이모코어 밴드로서 좋아했던 건 ETPFEST 2008에 왔던 더 유즈드다. 공연에 가진 못했다.
JIFF 관객들을 위해 하고 싶은 말. 영화를 보기 위해 전주에 모이는 분들, 영화만 계속 보다보면 가끔 졸릴 때도 있으니까 우리 음악 듣고 잠을 깰 수 있길 바랄게요. 그리고 비빔밥 꼭 드세요.


10 아시아 글. 위근우 기자 eight@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