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LG생활건강이 남성의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부여하는 '보닌 더 스타일 블루' 라인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세이지, 타임, 로즈마리, 라벤더 등 피부 정화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4종의 허브를 100% 순수 증류법으로 추출한 성분이 들어 있어 음주와 흡연 등 각종 스트레스로 거칠고 칙칙해진 남성 피부를 맑고 생기 있게 만들어 준다.
또 피부 활력을 도와주는 열매 '주니퍼베리' 추출물이 심신을 편안하게 유지해 주며,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히노키수도 들어 있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결을 만들어 준다.
스킨(150㎖, 3만원대), 로션(150㎖, 3만원대), 수분 에센스(80㎖, 3만5000원대) 외에도 주름과 미백 개선을 동시에 해결하는 2중 기능성 에센스(크림 타입, 50㎖, 3만5000원대)와 2중 기능성 아이크림(30㎖, 3만3000원대)으로 구성돼 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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