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코오롱아이넷이 지난달 28~29일 실시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 청약률 93.94%를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틀간 진행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는 청약대금 273억3717만원이 몰렸다. 실권주 141만703주(6.03%)에 대해서는 오는 3일에서 4일 일반공모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코오롱아이넷은 이번 유상증자로 마련할 291억원 규모의 자금에 대해서는 "유전스(usance·기한부 어음) 상환으로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코오롱아이넷은 5월 중 유상증자를 마무리하고 7월 중 코스피로 이전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 초에는 구매대행을 담당하는 기업소모성자재(MRO)기업 코리아e플랫폼의 지분을 52.23%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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