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외환은행은 김준환씨 외 7명이 주주총회 결의 무효확인 청구 등의 소를 제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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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1.05.02 16:59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외환은행은 김준환씨 외 7명이 주주총회 결의 무효확인 청구 등의 소를 제기했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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